【생일 축하합니다 】 사랑하는 공유님에게 메시지 바칩니다 [Chikuzenからのメッセージ]
<사랑하는 공유님>
이 노래와 시를 당신에게 보냅니다.
나의 지금의 기분입니다.
받아 주시면 기쁩니다….
君しか見えない - UN
당신을 생각하는것만으로, 이 가슴은 편안에 싸여진다.
그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대단히 기쁘다.
다시 이런 기분을 가질 수 있다니, 생각해도 없었다.
기쁜, 정말로 행복하다.
이 기분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으면, 어떻게 좋은 일일 것이다!
고맙다, 이러한 기분을 주셔.
당신에게,그리고 당신의 가족에게,그리고 당신이 소중히 하고
있는 분들에게, 감사하고 싶다.
앞으로의 당신에게, 많은 행복이 오는 것을 기대합니다.
바다를 넘은 땅에서 당신의 모습을 쭉 쫓아갑니다.
이 사랑이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것을 약속합시다.
고독한 밤에는 우리들의 사랑을 상기해 주십시오.
밝아지지 않는 밤은 어디에도 없다.
아침의 빛이 또 반드시 당신을 비출 것이다.
그 때를 함께 기다립시다.
각각의 생각을 가슴에 간직하면서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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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ばんは~。
素敵なラブレター。
そうだよね。。ラブレターがかける幸せ。。。。
夢中になって好きになれる人がいる幸せ 感謝だよね^^
by RAY (2009-07-12 21:23)
RAYさん
こんばんは。
返事が大変遅くなりまして・・・申し訳ありません。
遊びに来てくれるなんて思いませんでした・・・。
自分が書いたコメントがいけなかったです~。
すいませんです。
ラブレター、確かに書けることって幸せですね。
言葉を綴っている瞬間、私は年が若くなっている
気がしていますよ。
気分は中学、高校生って感じです(笑)。
いやー、その瞬間でも若返られるって嬉しいものです。
これが継続すれば、なおいいんですが~。
うふふ!
また言葉をこれからも綴りたい、そう思います。
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。
by chikuzen (2009-07-14 20:36)